신한은행 모바일뱅크서 여권으로 계좌개설 입력2016.11.30 18:54 수정2016.12.01 04:3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모바일 금융 앱(응용프로그램) 써니뱅크에서 금융권 최초로 여권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등록증이 발급되지 않은 만 14세 이상 미성년자도 스마트폰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여권 사진을 찍어 써니뱅크에 등록한 뒤 가입 신청하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써니뱅크를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ECD "韓 비상계엄 선포는 블랙스완…정치대립·시위 장기화하면 성장률 하향" "비상계엄 선포와 군대의 국회 진입은 '블랙스완'(전혀 예상치 못한 위기) 이벤트였다. 정치적 대립과 시위, 파업이 장기화하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수 있다."욘 파렐리우센 경제협력개발기구(OE... 2 마세라티, 슈퍼카 GT2 스트라달레 국내 최초 공개…출시 예정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국내 출시를 앞둔 'GT2 스트라달레'를 공개했다.마세라티는 12일 창립 110주년을 맞아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행사에... 3 더핑크퐁컴퍼니 IP 씰룩, 평창 휘닉스파크와 콜라보 진행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겨울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손꼽히는 평창 휘닉스 파크와 함께 ‘씰룩’ 콜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초 과몰입 3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