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베르디 오페라 '맥베스' 중 '아직도 여기 핏자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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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세 번째 담화를 바라보는 마음이 착잡하다. 그간의 어리석음은 국가의 근간을 뒤흔든 큰 잘못이었으나 진심으로 뉘우치고 퇴진한다면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연민의 감정을 전하고 싶다.
유형종 음악·무용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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