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텔레콤, 내년 실적 개선 두드러질 것…본업·자회사 성장"-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금융투자는 25일 SK텔레콤에 대해 앞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은 유지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SK텔레콤은 내년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본업이 약 5%에 달하는 이익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동전화 매출 성장률이 2%를 웃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며 "주파수 관련 상각 비용이 늘어나겠지만 매출 증가 폭이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증가하는 점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태는 요인이다.

    김 연구원은 "SK플래닛은 적자 폭이 올해 3500억원에서 내년 2700억원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내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당기순이익도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전주 내쫓겠다" 엄포에…주식병합 갈수록 급증

      3월에만 100개 이상 국내 중소형 상장사가 주식을 병합한다. 오는 7월 예고된 ‘동전주 퇴출’ 제도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월 들어 주...

    2. 2

      20만전자·100만닉스 돌아왔다…'줍줍' 개미들 '싱글벙글' [종목+]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조정받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8일 급등세를 보이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로 다시 올라섰다. 최근 엔비디아와 이들 기업의 견고한 협력 관계가 재...

    3. 3

      코스닥 승강제 도입…1부 리그, 170개 우량 혁신기업 선별한다

      금융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코스닥시장을 1·2부로 분리하는 구조 개편안을 공식화했다. 상장폐지와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 부실기업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남은 기업은 성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