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후 4시2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달러당 112.80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달러당 1.89엔(1.70%) 폭락한 수준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데다 일본 주가 상승을 배경으로 투자자들 사이에 엔화를 팔고 달러화를 사들이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