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베트남법인(신설예정)은 베트남 빈증성에 총 2600억원 규모의 타이어코드 생산시설을 투자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빈증성 인민위원회는 관련 부서와 기관을 통해 투자·운영과 관련된 행정, 인허가 절차와 세제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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