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판·전생 체험` 논란을 빚은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박 내정자는 2일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추천으로 안전처 장관에 내정된 지 1주 만에 낙마하게 됐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국대선 개표, 트럼프 “한국 쥐꼬리만큼 방위비 내” 공약 뭐가 있나?ㆍ"유시민을 책임총리로" 아고라 청원 2만 돌파 `후끈`ㆍ이미쉘 "YG 떠난 이유? 서로 그림 달랐다"… `랩괴물` 실력에 깜짝ㆍ미국 대선 당선확률 `힐러리 클린턴 91% vs 도널드 트럼프 9%`ㆍ[미국 대선 개표] 도널드 트럼프, 美 45대 대통령에 당선 (속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