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언짢은 표정의 차은택 감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광고감독 차은택 씨가 8일 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광고감독 차은택 씨가 8일 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 최혁 기자 ]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광고감독 차은택씨가 8일 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차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최씨를 등에 업고 정부의 문화정책을 좌지우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는 최씨의 '국정농단' 관련 의혹이 잇따르던 지난 9월 말 돌연 중국으로 떠나 사실상 도피 생활을 해왔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봉 2배 준다' 파격 대우…방산 엘리트들 '싹쓸이'

      국내 방위산업체로 이직하는 공공기관 연구원이 2년 새 네 배 이상 증가했다. 방산 연구개발(R&D) 주도권이 정부와 국방 연구소에서 방산 대기업으로 넘어가면서 무기 체계를 잘 아는 군 장성뿐 아니라 수석급 연구원의 ...

    2. 2

      "통일교 특검" 손잡은 국힘·개혁신당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하기로 했다. 22대 국회 들어 양당이 공식 연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송언석 국민의힘 대표와 천하...

    3. 3

      통일부 편든 정청래 … 자주파·동맹파 갈등 확산

      대북 정책 주도권을 놓고 외교부와 통일부가 기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17일 “통일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북 정책에서 국제사회 공조를 중시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