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제철 신용등급 한 단계 올라 입력2016.11.03 18:00 수정2016.11.03 23:45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현대제철의 글로벌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a2’로 한 단계 올렸다. Baa2는 포스코와 같은 등급이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무디스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철강 수요에 힘입어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는 데다 지속적인 차입금 감축 노력으로 앞으로 1~2년간 재무 건전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AI가 사람 대신 컨닝도 잡는다…삼성전자, AI·VR 등 사내 벤처 혁신기술 공개 [CES2025] 2 한국 원화 가치, 주요국 꼴찌…루블화 다음으로 약세 3 "어릴 때 많이 했는데"…'추억의 과학상자' 이젠 역사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