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온라인 고객의 자산관리를 위한 정보제공 통합서비스인 ‘QV투자비서’를 서비스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QV투자비서’는 고객의 금융 자산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조회하고, 진단을 통한 온라인 자산관리자 역할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QV투자비서는 4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으며 고객의 자산현황을 한눈에 조회하는 ‘투자신호등’, 포트폴리오에 따른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포트폴리오 진단’, 수익률 상위 고객 등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고수들의 투자랭킹`, 고객이 스스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상품 만기 등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알림서비스’ 등입니다.QV투자비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NH투자증권의 MTS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안인성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e-CRM)가 도입되어 온라인 거래 고객들의 현명한 투자파트너가 될 것이다”라며 “향후 고객 경험관리를 통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태민 지인 전기영 목사 "최씨는 혼을 믿는 주술가"ㆍ연세대 `공주전`, 고려대는 `박공주헌정시`… 최순실-朴대통령 풍자 "통쾌하네"ㆍ최순실 풍자 공주전 “어디서 읽었어?” 이거 하나면 ‘국정농단’ 완전 정복!ㆍ"최순실, 병원서도 `나부터 진료하라`며 온갖 갑질"ㆍ조윤선 장관 "재임기간 박근혜 대통령 독대 없었다..최순실도 몰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