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SAUDI ARAMCO)와 7억 3,600만 달러, 우리돈 약 8,331억에 사우디 에탄 딥 리커버리(Ethane Deep Recovery)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이번 계약금액은 현대건설의 작년 매출액의 4.36%에 해당합니다계약기간은 수주일인 지난 27일부터 2019년 11월 26일까지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고영태 오늘 입국...“20살이나 많은 최순실씨에게 반말” 무슨 사이?ㆍ최순실 논란 ‘박근혜 하야’ 목소리 비등…野, 거국중립내각론 계속 확산ㆍ‘썰전’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이미 대통령 아니다”…하야 거듭 촉구ㆍ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콘크리트 지지층마저 무너졌다”...위험수위ㆍ김진태 의원 “박 대통령 사과? 문재인 수사해야” 발언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