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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장중 202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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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사흘만에 반등하며 2020선을 회복했다.

    2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71포인트(0.38%) 오른 2021.60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0.06포인트(0.17%) 상승한 18,199.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3.73포인트(0.17%) 내린 2139.43에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도 33.13포인트(0.63%) 하락한 5250.27로 종료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7억원, 11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36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1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이 60억원 매수 우위로 전체 59억원 매수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종이목재와 은행이 1% 가까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삼성물산포스코를 제외하면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확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8000원(0.51%) 올랐고 네이버가 3.07%, 아모레퍼시픽이 1.68% 오름세다.

    중국 관광객 제한 조치에 급락했던 호텔신라(3.38%) 잇츠스킨(3.06%) 코스맥스(2.94%) 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LG상사는 3분기 어닝쇼크 소식에 4.29% 내리고 있다. 이날 상장한 JW생명과학은 6.66% 오름세다. 공모가를 20% 가까이 웃돌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75포인트(0.75%) 오른 640.26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17억원, 2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9억원 순매도다.

    상위종목들은 CJ오쇼핑솔브레인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다.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가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우디 국방부에 방산제품을 납품한다는 소식에 썬코어가 13.22% 급등하고 있다. 썬텍도 11.01% 상승세다. 풍국주정이 주당 0.5주 무상증자 소식에 12.9% 급등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0원 오른 11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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