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은 손목 밴드형 통신장치인 ‘스마트 태그’를 통해 현장 곳곳에 설치한 센서와 폐쇄회로TV(CCTV)에서 수집한 위험신호를 받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내년부터 대우건설의 국내외 건설 현장에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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