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마켓은 전체 매장의 40%에 세계 대표 델리 코너를 넣었다. 스페인 음식 파에야부터 대만 호떡까지 동·서양 11개 대표 맛집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정육점에선 6000원을 추가로 내면 구입한 고기를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 370여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수입 맥주존도 인기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