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중국 우한 티엔마 마이크로 일렉트로닉(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과 29억73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