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입력2016.10.19 19:48 수정2016.10.20 02:15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상증자는 당장의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우리사주 청약에 참여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다. 최악의 수주가뭄을 타개하고 50년, 100년 뒤에도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극한의 원가혁신과 남이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19일 창립 42주년 기념사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야놀자클라우드, GGT 신임 대표에 프란체스코 델레다 선임 2 KB금융,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 도곡 센터' 문 열어 3 KGM, 전현무와 손잡았다…시승부터 전시까지 판매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