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대세에 한숨 쉬는 주류株...활짝 웃는 수혜주 찾아볼까?

‘혼술’이 대세다. 그동안의 회식형 음주문화가 홀로 가볍게 한잔 즐기는 문화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혼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술 소비량은 줄고 있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수입 맥주 소비량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주류주들은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

여기에 김영란법 시행 후 가격 인상이 어려워졌다는 점도 국내 주류업체들의 효율성을 저하시키고 있어 당분간 업황 개선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다만 혼술/혼밥 현상의 수혜주로 편의점은 ‘활짝’ 웃고 있는 만큼, 관련주의 주가 흐름에 관심을 지속하며 대응 기회를 포착한다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모처럼 투자 아이디어를 얻었는데 주식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스탁론을 활용, 비중확대에 나서는 것을 고려해보자.

스탁론은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의 투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은 상태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2.5% 최저금리 상품 출시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스탁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 2.5% 최저금리에 이용 가능한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은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 대환 모두 가능하며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 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며,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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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부산주공, 벅스, 아시아경제, 대성창투, 대명코퍼레이션, 코다코, 세명전기, 데코앤이, 인지디스플레, JYP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