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센터를 찾은 외국인 24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는 한국(서울)을 재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재방문 요인은 쇼핑(37), 음식(18%), 친절(15%) 순으로 나타나 친절 문화 확산이 더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친절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K스마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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