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中 홍하이 그룹과 `인공지능 물류 합작기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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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가 중국 홍하이그룹 팍스콘의 물류 자회사인 `저스다`와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물류 합작기업을 세웁니다.신설 합작기업은 SK C&C의 자회사로 이달 중 법인 설립을 마치고 중국 등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SK C&C는 `챗봇`이 물류현장 직원과 대화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에서 물류 이동까지 직접 지원하고 인공지능 `에이브릴`이 미래 물동량을 예측하는 등 물류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유영상 SK주식회사 C&C 사업개발부문장은 "SK㈜ C&C의 인공지능과 로보틱스에 기반한 융합 물류 ICT 플랫폼은 물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 팀장, 야근하지마" 회장님이 결단내린 까닭ㆍ조안 결혼 “이렇게 사랑해봐, 매력에 푹 빠져”...팬들도 잘됐대!ㆍ아이폰7 충격적인 148층 낙하 실험 `논란`ㆍ`tvN 시상식` 김혜수, 넘어질 뻔한 순간 `아찔`… "흔치 않은 일" 재치도 만점ㆍ`tvN 시상식` 김혜수, 제니퍼 로렌스 연상케 한 `휘청`… "영화같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