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X공효진 로맨스 진전에 시청률도 상승..수목극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질투의 화신` 시청률이 오랜만에 상승했다.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전국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9%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하는 조정석, 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동시간대 방송된 KBS `공항가는 길`은 9.1%, MBC `쇼핑왕 루이`는 8.4%를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준영 무혐의 “어떤 방송사가 부를까”...다시 컴백 준비 중?ㆍ사망 7명 실종 3명 “태풍 차바 사망자 더 늘까”...실종자 계속 수색ㆍ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발표 “우린 늙지 않았다”..요즘 인기 최고ㆍ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14% 월 200만원도 못벌어ㆍ스파크(EV).혼다 오토바이 등 5개 차종 853대 리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