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메탈은 포스코와 358억3000만원 규모의 탈산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5.1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원재료 시장 가격 변화 등에 의해 상호 협의 하에 가격 기준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