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이 200억원 규모의 이매진아시아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청호컴넷은 전날보다 1640원(29.98%) 오른 7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청호컴넷은 이날 연예엔터테인먼트사인 이매진아시아의 지분 1075만2688주를 약 2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청호컴넷의 이매진아시아 지분율은 21.83%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