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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 연장에 2.5조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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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형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추진하는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 프로젝트(강남~용산)에 국민연금 등 자본시장 ‘큰손’이 대거 몰렸다. 글로벌 저금리 여파로 수익률 제고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연기금과 보험회사 등이 새로운 투자처로 BTO 방식 사회간접자본(SOC)에 눈을 돌린 결과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산업은행이 국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신분당선 연장사업 투자금을 모집한 결과, 24개 기관이 총 2조5000억원을 넣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 민간 대상 모집액 8800억원의 약 세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국민연금과 우정사업본부를 비롯해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지방행정공제회, 우리은행, 신협중앙회 등이 투자의향서를 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신분당선 광교~강남 구간을 잇는 강남~신사~용산 구간을 건설하는 것이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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