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입력2016.09.30 17:57 수정2016.09.30 22:5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선사들의 인수합병(M&A)과 해운동맹 재편이 진행되고 있는 해운 시장에서 향후 2년 동안 생존을 위한 사투가 벌어질 것이다. 우리는 짧은 시간 내에 흐트러진 전열을 바로잡아야 한다.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수익 창출 기반을 재정립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30일 취임사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라이머,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라이머 배치 26기' 모집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2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프라이머,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라이머 배치 26기' 모집초기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업체 ... 2 "한국 계엄사태 장기화하면 성장률 하향"…OECD의 경고 "비상계엄 선포와 군대의 국회 진입은 '블랙스완'(전혀 예상치 못한 위기) 이벤트였다. 정치적 대립과 시위, 파업이 장기화하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수 있다."욘 파렐리우센 경제협력개발기구(OE... 3 마세라티, 슈퍼카 GT2 스트라달레 국내 최초 공개…출시 예정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국내 출시를 앞둔 'GT2 스트라달레'를 공개했다.마세라티는 12일 창립 110주년을 맞아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