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에 1,004석 규모 야외음악당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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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용인시청 광장옆 유휴공간에 시민들이 각종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외음악당이 들어섭니다.용인시는 행정타운내 노인복지관옆 2,800㎡ 규모 부지에 야외음악당을 이달 말 착공해 올 연말까지 완공키로 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시는 이곳에 야외무대와 관람석, 잔디 피크닉장 등을 갖춘 음악당을 지을 계획으로, 관람석 수를 1,004석으로 조성해 시에서 추진 중인 범시민 기부운동인 개미천사(1004)운동의 의미를 새기도록 할 방침입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외모 종결자’ 데뷔 설하윤, “개미허리 여기있네”...이렇게 예뻤어?ㆍ대형마트·백화점 등 메디안 치약 교환·환불 방법은?ㆍ`지코와 결별` 설현, 단발머리도 `여신`… 확 바뀐 분위기 `성숙美 ↑`ㆍ손흥민 결승골 토트넘 승리, "행복하다" 소감…해외반응도 극찬일색ㆍ지코 ‘예상대로’ 설현과 결별....“비난 여론 가득 안고” 굿바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