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한진해운 물류 문제, 해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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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이날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사장단회의 직후, 한진해운 사태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판매에 영향이 없냐는 질문에 "(한진해운 영향은)초기에 영향이 조금 있었는데 많이 해결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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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물류대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 나섰다. 회사 측은 지난 9일 미국 서부 롱비치항에 대기 중인 한진해운 배 2척에 실려 있는 자사 제품에 대한 하역 허가서를 뉴저지 뉴어크에 있는 파산법원에 제출했다. 삼성전자는 “하역업체에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대해선 "매출이 조금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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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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