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282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키로 입력2016.09.23 16:05 수정2016.09.23 16: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포스코강판은 23일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보유 중이던 282억원 규모의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인근 토지 및 건물을 포스메이트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불황에 '집콕'하는 미국인…여행 ETF 줄줄이 폭락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팰런티어, 단기 충격에 패닐셀은 금물 3 "애니모카브랜즈도 물렸다"…AI 에이전트도 '트럼프 스톰'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