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조보아, 탈 신영 선언(?)… `흑발`로 분위기 확~ "더이상 신영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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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 `몬스터` 종영을 맞아 탈(?)신영을 선언했다.조보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힛 염색했어용. 난 이제 더이상 신영이가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보아는가 밝은 금발의 `몬스터` 속 도신영이 아닌 흑발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조보아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조보아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상속녀 도신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늘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형돈 작가 데뷔 “뭘하든 돋보여”...시나리오 보고도 못믿어!ㆍ윤석민 김시온 “이런 만남 영화같아”....독보적 만남 ‘부러워’ㆍ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주연 “매력적인 영화”...일본에서 벌써 난리!ㆍ`에비앙 우승` 전인지, 해외언론서 찬사 일색 "새 역사 만들었다"ㆍ‘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경주에 또 지진, 규모 4.5 여진에 불안↑…대지진 가능성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