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일본 합작법인 설립 입력2016.09.13 13:26 수정2016.09.13 13: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디오는 일본 치과전문기업 피드코퍼레이션과 일본 합작법인 '디오 디지털'을 설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디오디지털의 자본금은 10억7300만원으로 디오는 5억4700만원을 출자해 51%의 지분을 보유한다.회사 측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일본시장 내 임플란트 및 디지털 솔루션 판매 및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조정장 버티기' 펩트론, 일라이릴리 본계약 여부 주목 2 미국 증시 폭락하자…부자들도 지갑 닫나 3 [마켓PRO] '엔비디아 GTC 2025' 앞두고 SK하이닉스 산 초고수들…삼성전자는 차익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