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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삼성전자, 5% 급락…갤럭시노트7 사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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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5% 급락하고 있다. 갤럭시노트7 사태의 악화로 관련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오전 9시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8만3000원(5.27%) 내린 149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한국과 미국의 갤럭시노트7 이용자에게 제품 사용 중지를 권고했다. 미국 연방정부기관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갤럭시노트7의 전원을 끄고 사용을 중단할 것을 공식 권고하는 등 국내외 정부기관, 항공사 등이 잇달아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를 권고한 데 따른 조치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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