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가 중국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을 앞두고 현지에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습니다.동부대우전자는 어제(7일) 중국 연길시 국빈관에서 연길백화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의 길림성 바이어들을 초청해 브랜드 런칭쇼를 열었습니다.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동부대우전자는 길림성 신규 진출을 확정했으며, 이번 달 안에 길림성 내 장춘, 길림, 오야 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입점시킬 예정입니다.동부대우전자는 중국 북동부 길림성과 남동부 절강성을 전략적 핵심 지역으로 정하고 중국 내수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입니다.한편, 지난 2013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동부대우전자는 상하이와 베이징 등 120 개 도시에 단독 매장 300개를 가지고 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1년만에 사망 “비극은 기르던 개 때문”...안면이식女 ‘어쩌다?’ㆍ‘함부로 애틋하게’ 원로배우 故 김진구 애도자막 “명복을 빕니다”ㆍ무기징역 확정 “여친과 여친 친구까지 잔혹하게”...충격과 공포ㆍ엄지원, ‘심경고백’ 송윤아에 응원댓글 “언니는 고운 사람”ㆍ세븐 이다해 열애 “평생 소장하고 싶어”…둘이 어울린다고 난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