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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엔에스브이, 거래 재개 첫날 '급등'…상장폐지 사유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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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에스브이가 거래 재개 첫날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3분 현재 엔에스브이는 전날보다 685원(21.27%) 뛴 390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엔에스브이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23일 이후 정지된 매매거래가 이날 재개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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