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17.3원(+2.5원) 입력2016.09.01 11:00 수정2016.09.01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5원 오른 1117.3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비에이치아이 "사상 처음으로 대만 발전소 주기기 수주" 비에이치아이는 지난 10월 공시한 2523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의 계약 상대방이 미쓰비씨파워였다고 15일 밝혔다.당초 미쓰비씨파워 측 요청으로 계약에 대한 상세 사항을 공개하지... 2 고려아연, 193만원 '신고가'…美정부 투자 소식에 27% 급등 고려아연이 급등세다. 미국에 10조원 규모의 제련소 건설 및 미 정부 투자 소식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15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8시 25분께 21.74% 급등한 184만80... 3 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주당 4만8120원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주식에 대한 공개 매수를 실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공개 매수가는 1주당 4만8120원으로, 공개 매수 개시일 직전 영업일인 12일 종가(4만100원) 대비 20% 높은 수준이다.신세계푸드 지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