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신동주, '입술 꾹 다물고 무거운 발걸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신동주, '입술 꾹 다물고 무거운 발걸음'
    [ 변성현 기자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경영 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은 신 전 부회장이 주요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수백억원대 급여를 수수한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건설 호황에 성장축 열리는 탄자니아

      탄자니아가 세 번째 건설 호황에 진입하고 있다. 1차 붐은 1967년 아루샤 선언 이후 중국 등 사회주의 국가의 원조로 진행됐고, 2차 붐은 2000년대 시장경제 전환 이후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기반으로 도시화...

    2. 2

      현대차, 타임지 "무인 엑시언트 수소트럭, 최고 발명품"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2025 혁신적인 발명품’에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선정됐다. 지난 20여년 동안 삶과 일상, 그리고 이동 방식을 ...

    3. 3

      포스코, '그라운드 광양' 지역 창업 생태계 중심으로

      포스코그룹은 전남 광양에 세운 창업 플랫폼 ‘그라운드 광양’을 중심으로 지역 벤처 생태계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배터리 소재, 수소 등 포스코그룹의 혁신 사업 분야에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