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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신동주 전 부회장, '끝까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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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신동주 전 부회장, '끝까지 침묵'
    [ 변성현 기자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경영 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은 신 전 부회장이 주요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수백억원대 급여를 수수한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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