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특수선사업 분할 위해 타당성 검토 중" 입력2016.09.01 16:04 수정2016.09.01 16: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조선해양은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특수선사업 부문 분할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선정해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20일 방산 사업 매각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 대한 재공시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S, 자회사 가치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주가"-메리츠 2 "이마트, 봄이 오고 있다…투자의견·목표가↑"-NH 3 "셀트리온, 신제품 출시 따라 매출총이익률 높아질 것"-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