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협업 컬렉션의 올 가을·겨울 제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1960~1970년대 후반의 파리지앤 스타일이 반영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약 70여 개의 상품이 3차에 걸쳐 다음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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