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1960~1970년대 후반의 파리지앤 스타일이 반영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약 70여 개의 상품이 3차에 걸쳐 다음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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