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날, 800만 유커(游客) 간편결제 대행한다…효율적인 투자 방법.. ‘자금마련책’
입력2016.08.30 09:00
수정2016.08.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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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중국 간편결제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다날은 중국의 텐페이, QQ월렛, 위챗페이 등 중국의 주요 3대 간편결제서비스와 원천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날은 중국 관광객들이 국내 면세점과 화장품 전문매장, 편의점 등 전국 주요 가맹점에서 모바일을 비롯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결제가 가능하도록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임창국 다날 전략사업본부 전무는 “다날이 제공하는 텐페이, QQ월렛, 위챗페이 서비스는 중국에서 사용하던 방식 그대로 모바일과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 관광객이나 바이어를 비롯한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중국사람들이 별도의 환전이나 해외전용 신용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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