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첨단기술 품은 주방가전 '매직 전기레인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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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매직(대표이사 강경수·사진)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1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전기레인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동양매직은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 생산해 한국 주방 가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전기레인지 시장이 생겨나기 전부터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 한국 전기레인지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 한국에 최적화된 전기레인지를 경제성·안전성·편의성을 고려해 제조하는 것이 동양매직의 목표다.
동양매직은 국내 최초로 보온 기능을 적용한 하이라이트 발열 방식(열선을 통한 상판가열)의 ‘전기레인지 K 플러스’를 출시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구마다 음식물이 식지 않도록 데우는 워머(보온)기능을 적용했다.
매직 전기레인지 K+는 한국 실정에 맞는 특징을 극대화한 소비자 맞춤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가정 내 전기 증설을 하지 않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게 파워코드를 넣었다. 3구 화구를 동시에 못 쓰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특허받은 인공지능 방식(순차제어)기능으로 전 화구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기전력이 1W 미만이어서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적용한 노하우다.
이번에 출시한 매직 인덕션 하이브리드 ERA-H320E 모델은 하이라이트 발열 방식을 접목한 큰 화구를 채택하고 하나의 화구에 두 개의 버너를 달아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이 모델은 하이라이트까지 모든 화구의 보온이 가능하다. 정교성과 내구성으로 유명한 독일 EGO사 인덕션 모듈을 사용해 안전장치를 강화했다.
동양매직은 국내 최초로 보온 기능을 적용한 하이라이트 발열 방식(열선을 통한 상판가열)의 ‘전기레인지 K 플러스’를 출시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구마다 음식물이 식지 않도록 데우는 워머(보온)기능을 적용했다.
매직 전기레인지 K+는 한국 실정에 맞는 특징을 극대화한 소비자 맞춤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가정 내 전기 증설을 하지 않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게 파워코드를 넣었다. 3구 화구를 동시에 못 쓰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특허받은 인공지능 방식(순차제어)기능으로 전 화구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기전력이 1W 미만이어서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적용한 노하우다.
이번에 출시한 매직 인덕션 하이브리드 ERA-H320E 모델은 하이라이트 발열 방식을 접목한 큰 화구를 채택하고 하나의 화구에 두 개의 버너를 달아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이 모델은 하이라이트까지 모든 화구의 보온이 가능하다. 정교성과 내구성으로 유명한 독일 EGO사 인덕션 모듈을 사용해 안전장치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