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고령자 전용창구 전국 확대 입력2016.08.23 18:16 수정2016.08.23 22:0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EB하나은행은 고령자들의 금융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금융상담 창구’(사진)를 전국 820개 영업점에 설치·운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일부 영업점에서 제공하던 고령자 전용 서비스를 전국 모든 영업점으로 확대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소비자보호본부에 고령자 전용 서비스 전담부서를 설치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차기 연준의장 레이스서 워시가 선두로 부상 제롬 파월 의장에 이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를 지명할 지 예측하는 투표에서 케빈 워시가 케빈 해셋을 제치고 선두로 부상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의 예측... 2 뉴욕증시, 고용둔화 확인하며 하락 출발 여전히 부진한 미국 고용 시장 데이터가 발표된 후 뉴욕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15분경 S&P500은 0.4%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3%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 3 美 10월 자동차·휘발유 판매 감소로 정체 미국의 소매판매는 10월에 증가도, 감소도 없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에 그쳤다. 0.1% 증가를 예상한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했다. 16일(현지시간) 미상무부는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된 10월 소매판매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