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지금까지 몰랐던 치명적 매력...`파티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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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프랑스 주얼리 뚜아후아, 엘르와 함께한 화보를 23일 공개했다.엘르 9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오운 더 나잇(Own the Night)’이라는 테마로 럭셔리한 프라이빗 파티를 연상시키며, 뮤즈 고준희의 화려하고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담았다.뚜아후아가 화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2016 FW 메인 컬렉션은 태양의 주변으로 퍼지는 신비로운 빛의 모양을 형상화한 ‘코로나컬렉션’으로, 위에서 바라보는 왕관의 형상과도 같아 세 명의 왕을 뜻하는 뚜아후아의 브랜드 모티브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있. 다고준희는 프라이빗 파티에 맞게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그녀를 상징하는 단발과 그 밑으로 떨어지는 볼드한 이어링으로 더욱더 센슈얼한 매력을 과시했다.이에 뚜아후아 관계자는 “뮤즈 고준희가 이번 화보에서 능숙한 포즈와 표정연기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앤틱한 장소와 어우러져 임팩트 강한 화보를 완성했다”고 전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마사지업소서 강제 성관계? “내막 확인 중”ㆍ엄태웅 고소녀, ‘사기혐의’로 구속 상태…구치소 수감 중 고소장 제출ㆍ‘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시청자들 “감격이야” 로코로 딱!ㆍ`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SF영화부터 브렉시트 토론까지 선보인다ㆍ삼성 `갤노트7` 돌풍…혁신 통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