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38개의 새로운 기술이 선정됐습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14년도 제2회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로 선정하는 신기술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기존에 접수된 135개 신기술 신청건수 가운데 전기·전자분야 9개, 정보통신 2개, 기계·소재 13개, 화학·생명 9개 건설·환경 5개 기술 등 38개 기술이 신기술로 인증받게 됐습니다.국가기술표준원은 "신기술(NET)를 상품화해 신제품(NEP)인증을 신청할 경우 1차 심사를 면제해 중복되는 기술성 심사를 생략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자친구 예린 엄지 `놀라운 매력`...공주 포스의 끝!ㆍ김연아 모델급 비율 `얼굴 진짜 작네`ㆍ‘벼랑 끝 위기’ 티파니 하차, 누리꾼들 ‘뿔난’ 속사정ㆍ태권도 이대훈, 남미서 통한 여심 도둑?… 적극 애정 공세 `인기 장난 아냐~`ㆍ"순서가 뭣이 중헌디"… 티파니 하차, 팬들 `보복성` 해명에도 여론 `싸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