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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묻지마 랠리’주의…CAP스탁론으로 안전한 분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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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2분기 코스닥 시장은 실적에 상관없이 10개 중 약 4개 꼴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의 증가·감소 여부, 흑자·적자 여부를 떠나 주가가 오르는 ‘묻지마 랠리’가 재현되면서 코스닥시장의 질적 개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8일 헤럴드경제가 올 2분기 실적 발표를 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분기말 이후부터 8월 17일까지 주가를 분석한 결과, 코스닥 시장은 실적에 관계없이 10개 기업 중 약 4개 기업의 주가가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 2분기 코스피 장세는 코스닥시장과는 달랐다. 코스피에서는 직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상승한 기업 중 31.38%, 흑자전환한 기업 중 23.68%의 주가가 10% 이상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펀더멘털에 투자하지 않는 코스닥 시장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지적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은 “코스닥시장의 질적 성장이 여전히 필요한 부분”이라며 “실적 중심이 아닌 테마주 등을 중심으로 한 변동성에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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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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