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다음 주부터 북미 시장에서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실시합니다.채널플러스는 LG전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상용화한 무료 방송채널 서비스입니다.이 서비스는 별도의 수신기 없이 스마트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50개의 인기 방송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채널플러스는 현재 뉴스와 스포츠 뿐아니라 1인 미디어 컨텐츠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올해 안에 60개 이상으로 채널을 늘릴 계획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SNS 논란, `욱일기` 일부러 올렸을 가능성 제기 "경고했는데…"ㆍ진해군항서 잠수정 수리중 폭발 “노후 잠수정” 유가족 분노 왜?ㆍ티파니 SNS 논란 “소녀시대 아니라 일제시대”...인기 폭락ㆍ배구 박정아, “김연경 득점할 때 뭐했나” 악플세례에 SNS 폐쇄ㆍ티파니 SNS 논란, `연예계 퇴출운동` 확산…서명게시판까지 등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