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솔티(Sol-T)의 도아가 경기도 고양시 MAXI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핥아이돌 발굴단`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 도아는 초, 중학교 시절 육상선수 생활을 한 특이한 경력이 있다.2016년 5월 싱글 앨범 `돌직구`로 데뷔한 솔티는, 도아(서브보컬), 한겨울(랩, 리더), 이도(메인보컬), 채희(랩) 네 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다. 2016년 `한국철인3종협회 아이언맨 70.3 대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4일에는 광주에서 프로야구 KIA-한화전에서 겨울과 도아가 시구와 시타를 하기도 했다.연예기획취재팀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3대천왕`, 백종원을 사로잡은 마성의 두부 맛집은?ㆍ`손흥민 눈물` 한국, 온두라스 침대축구에…브라질 정의구현?ㆍ임준혁 5이닝 무실점, 이적 첫 승 신고…SK 3연승ㆍ`아는 형님` 임수향 "강호동, 과거에 비하면 곱게 늙었다"ㆍ동탄2신도시 최고 기대작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분양 임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