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543위안…0.43% 가치 하락 입력2016.08.12 10:16 수정2016.08.12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6.6543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6.625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3%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 관세 무풍에 대선 모멘텀…상승세 탄 디지털헬스주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앞세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발 관세 리스크를 비켜난 데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책 수혜 기대감이 겹쳤다. 16일 코스닥시장... 2 오후 낙폭 키운 코스피…美中 갈등·ASML 수주 부진 여파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가파르게 확대했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이 심화할 조짐이 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아울러 장중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의 수주 실적이 발표... 3 "한국 주식, 하반기 되면…" JP모건 '깜짝 보고서' 내놨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한국 증시가 27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 15일 '위험 대비 수익이 더 나아지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