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3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3.1% 줄어든 수치입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0억7,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4억 원으로 각각 31.3%, 790.5% 올랐습니다.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올해 모바일게임, 증강현실, 가상현실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하반기는 모바일RPG `크레이지드래곤`의 중국 출시와 모바일게임·AR게임의 국내 출시로 매출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볼수록 이상해’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왜 논란이 됐을까”ㆍ청주 죽음의 도로, 친구 차 탔다가 무서웠어...“지나가면 후덜덜”ㆍ박태환 100m 예선도 탈락, 1500m 결국 포기…11일 귀국길ㆍ지코 설현 열애설 인정이야 부정이야? 소속사 애매한 대응 ‘빈축’ㆍ안성 소방관, 도박빚 갚으려고 강도행각…부부 살해 후 방화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