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UL엔터테인먼트 “다들 난리났어”...거기 안가면 섭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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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UL엔터테인먼트 둥지를 튼다는 소식이 화제다.하정우 UL엔터테인먼트는 이 때문에 연예가의 빅이슈로 떠올랐다.하정우 UL엔터테인먼트가 이처럼 조명을 받는 이유는 한 매체가 11일 연예계 관계자 말을 빌려 “하정우가 새 소속사로 UL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에 대해 UL엔터테인먼트 측은 “만남은 사실이지만 계약은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누리꾼들도 “신중한 보도를 기대한다” “하정우 입장이 궁금해” “정말 난리났군” “그래도 새로운 곳에 가면 그것도 괜찮을 듯”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볼수록 이상해’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왜 논란이 됐을까”ㆍ청주 죽음의 도로, 친구 차 탔다가 무서웠어...“지나가면 후덜덜”ㆍ박태환 100m 예선도 탈락, 1500m 결국 포기…11일 귀국길ㆍ지코 설현 열애설 인정이야 부정이야? 소속사 애매한 대응 ‘빈축’ㆍ안성 소방관, 도박빚 갚으려고 강도행각…부부 살해 후 방화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