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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무용과 학생들, '자라섬 불꽃축제' 메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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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춤다솜 무용단이 자라섬 불꽃축제에서 선보일 '키스 더 춘향' 공연. / 세종대 제공
    세종대 춤다솜 무용단이 자라섬 불꽃축제에서 선보일 '키스 더 춘향' 공연. / 세종대 제공
    [ 김봉구 기자 ] 세종대는 이 대학 무용과 학생들로 구성된 ‘춤다솜’ 무용단이 오는 12~15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2016 자라섬 불꽃축제’에서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춤다솜 무용단이 축제 메인 스테이지(무대)에서 선보일 ‘키스 더 춘향’은 과거와 현대 시점을 오가며 춘향의 사랑 이야기를 펼치는 댄스 뮤지컬이다. 클럽 댄스부터 장고춤까지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녹여냈다.

    ‘한여름밤의 키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자라섬 불꽃축제는 올해 3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불꽃쇼다. 메인 공연인 키스 더 춘향은 축제 기간인 4일간 매일 오후 7시4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세종대 무용과는 현장 체험을 하면서 예술가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여러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페스티벌에도 다수 참여했으며 프라하에서 열린 세계춤 페스티벌에서는 그랑프리(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신구 총장은 “문화 선진국이 진정한 강대국이다. 우리나라도 제조업 위주의 경제성장에서 벗어나 문화와 감성에 바탕한 산업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면서 “세종대도 이러한 형태의 융복합 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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