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 21번째 금메달…"신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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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3초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우올림픽 개인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건 펠프스(만 31세40일)는 이로써 남자수영 개인종목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기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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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금메달 2개를 보탠 펠프스는 리우올림픽 3관왕에 오른 동시에 개인 통산 올림픽 금메달 수도 21개로 늘렸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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