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은 지난 8일 생산을 중단했던 시화사업장의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 생산을 9일부터 재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대창은 "안전진단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으로부터 전면작업중지 해제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